정부, 곤충·양잠 분야 1400억원 규모 첨단산업으로 육성

기사입력:2021-04-08 1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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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곤충·양잠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오는 2025년까지 산업 규모를 1400억원으로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농림부에 따르면 세계 곤충시장은 2019년 기준 약 8억8200만달러(약 1조원)에서 2024년 21억640만달러(약 2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규모가 날로 확대되면서 유럽, 북미 등을 중심으로 사료용 곤충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1∼2차 종합계획을 추진해 관련 산업의 기반을 구축했고 이번 3차 종합계획을 통해 곤충·양잠 농가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3차 종합계획은 2025년까지 해당 산업을 '1400억원·9000명' 규모로 육성한다는 목표하에 3대 분야별 6개 과제와 22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과제를 살펴 보면 우선 미래의 식량·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곤충 단백질 소재를 개발하고 기능성 식품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곤충의 기능성, 유효 성분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등 소재와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전시킬 계획이다.

또 반려동물용 고부가가치 사료를 개발하고 양잠산물에 대한 일본, 미국 등 수출시장을 개척해 수요도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곤충 사육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시설을 설치해 곤충 거점 가공·유통사업단 중심의 계열화 체계를 구축한다.

이 밖에 곤충·양잠 1차 산물의 균일화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생산시설은 2025년까지 30개소를 설립하고 노후한 시설은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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