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호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성형외과 전문의를 지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및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년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눈 성형, 코 성형, 동안 성형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국내 미용 성형 시장에서 보다 경험이 많고 전문적인 수술 실력이 검증된 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실력파 의료진 영입에 힘쓰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환자 유치가 다시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며 고경호 원장의 국제 무대 경험이 더욱 도움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국내외에서 다수의 경험을 쌓은 고경호 원장을 영입하면서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지속적으로 만족도 높은 결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