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상희 국회부의장
이미지 확대보기주요 의제로 정영조 KT 상무의 ‘코로나19 확산 예측 연구’, 정성헌 예비창업자의 ‘비대면 시대의 배달 서비스 효율방안 연구’등이 다뤄졌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이날 “데이터 산업이 우리 일상에서 시너지를 일으키려면 교통‧통신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그 활용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IT 기업인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