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의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스마트 머니’는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리포트’를 게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오전 8시 ‘글로벌모닝 브리핑’ 과 오후 4시 ‘4시에 만나는 미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중이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Biz본부 권오만 본부장은 “이번 골드버튼의 획득은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의지를 대변해 주는 수상”으로, “골드버튼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