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가구 대단지…‘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내달 분양

기사입력:2021-03-29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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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투시도.(사진=한양)
[로이슈 최영록 기자]
(주)한양은 오는 4월 2일 천안시 동남구 풍세지구에 들어서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e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로 구성된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e모델하우스는 예비 청약자들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단지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특장점, 세대 구성, 청약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단지는 모델하우스 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사전예약 방문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양에 따르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이에 따른 타입별 가격은 59㎡타입 1억9000만원대, 75㎡타입 2억4000만원대, 84㎡A,B타입 2억9000만원대, 84㎡C,D타입 2억700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거주지, 전매, 재당첨 등의 제한이 없으며 세대원,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일정을 살펴보면 4월 8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이후 16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조성되는 천안시 풍세지구는 입지적 환경이 '판교'와 닮아 천안의 판교로 불리며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주변에 일자리가 풍부한 산업단지가 많아 자족환경을 갖췄으며, 쾌적한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교통망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태학산·태화산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천안 풍세지구에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설계를 도입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본격적인 일정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마련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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