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코로나로 매출손실 6조원.. 7월이면 폐업 위기

윤재갑 의원, 온라인 마권 발매 관련법 개정안 발의

윤재갑 의원, 온라인 마권 발매 관련법 개정안 발의
윤재갑 의원, 온라인 마권 발매 관련법 개정안 발의
기사입력:2021-03-23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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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사회
[로이슈 안재민 기자]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마사회가 폐업 위기에 내몰리면서 온라인 마권 발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마중단 장기화로 말산업의 붕괴가 초읽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경마가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해 매출손실액 6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로 국세·지방세·축발기금 등의 세수도 1조원 가량 줄었다.

한국마사회는 운영 정상화를 위해 긴축 경영에 나서고 있으나 오는 7월이면 보유자금마저 소진돼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현재 100% 현장에서만 마권 발매가 가능한 마사회는 비대면(온라인) 마권 발매로 전환해야 정상화가 가능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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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사진=윤재갑 의원실)


이에 윤재갑 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마사회의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하는 ‘한국마사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주무 부처 농식품부가 사행성 문제로 한국마사회의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행성 문제는 이미 복권방 등에서만 판매하던 ‘로또’가 지난 ’18년부터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고 개인 구매 가능액에 대한 제한 장치를 설치하여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경륜과 경정의 온라인 발매 개정안에 대해 주무 부처인 문체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에 나서고 있어 농식품부의 입장변화 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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