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 ‘Q-Pocket’ 개발

기사입력:2021-03-17 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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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ocket 모바일 화면.(사진=현대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모바일과 웹을 통해 실시간 품질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 ‘Q-Pocket’을 개발, 현장 업무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Q-Pocket’은 동종업계 최초로 모바일·웹을 통한 실시간 현장 품질관리를 수행하는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으로, 검측계획 수립부터 골조공사 및 마감공사, 이후의 하자관리까지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공종별 협력사 식별 및 현황확인, 검사 자동알림 등이 가능한 하자관리시스템은 특허로 등록돼 있다.

현대건설은 기존 ‘현장 확인→사무실 이동→보고서 작성→대면 승인’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결재 시스템’ 및 ‘자동알림’을 이용한 건설 품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비대면(Untact) & 종이없는(Paperless) 시스템을 구축했다.

‘Q-Pocket’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사진 등의 데이터가 현장사무실과 감리 등 관계자들에게 즉시 공유되며, 비대면으로 결재 등의 Process가 진행돼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업무 시간의 약 40%를 절약할 수 있고, 절약된 시간만큼 실무자들이 건설 현장의 관리·감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증가와 함께 현장의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Q-Pocket’은 협력사, 감리단, 발주처 등 공사관계자 모두가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협력사의 경우 ‘Q-Pocket’을 통한 체계화된 검측을 통해 누락, 설치오류 등의 하자를 예방해 실패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화로 현대건설과의 프로젝트에서 높은 수행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감리단 및 발주처도 시간·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Q-Pocket’을 통한 효율적인 공사 관리·감독이 가능해 하자예방 및 고객만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강화를 위해 IT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의 통합 검측시스템을 완성했다”며 “Q-Pocket을 통해 공동주택의 하자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현장 품질관리 업무를 100% 시스템화 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최고의 주거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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