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회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안전운전과 어린이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변호사들도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고등법원 김찬돈 법원장의 지명을 받은 이석화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서경희 대구가정법원장, 이동형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류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구지부 소장을 지명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