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경주신라컨트리클럽(CC)은 하반기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경주신라CC 김철년 대표이사와 박종찬 이사(보호관찰위원)은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했는데 도움의 기회를 제공해준 것에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지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한편 1979년에 개장한 경주신라컨트리클럽은 경주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36홀의 주주회원제 골프장이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