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 관계자는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바삭 등심탕수육’은 외식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집에서도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가는 작년 10월 출시한 ‘칠리새우튀김’에 이어 이번 신제품으로 집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 간편식의 인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바삭 등심탕수육’의 핵심 재료인 돼지고기는 일반 등심과 비교해 육질이 뛰어난 국산 등심만을 엄선해 만들었다"며 "탕수육 소스는 발효식초와 국산콩으로 만든 양조간장, 국산 굴로 만든 굴농축액만을 사용하고 품질 안전성을 높여 만들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