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지프(Jeep®) 코리아가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세일즈 업적을 달성한 세일즈 컨설턴트를 시상하는 ‘2020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프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마스터 멤버에는 ▲청담 전시장 이우진 ▲분당 전시장 김하근 ▲서초 전시장 김준형 ▲부산 전시장 맹훈영 ▲울산 전시장 김정대 ▲분당 전시장 이활 ▲제주 전시장 현도경 ▲인천 전시장 곽범근 ▲분당 전시장 구현모 ▲인천 전시장 김준기 등 1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1년간 ‘뉴 지프 체로키’ 1대와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2020 세일즈 클럽 멤버 중 3년 연속 세일즈 클럽을 유지한 4명과 5년 연속 멤버 3명에게는 추가 여행 상품권도 주어졌다.

또 판매 성과와 함께 비즈니스의 각 부문에서 우수한 노력을 보여준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세일즈 클럽 5 플러스’에는 ▲울산 전시장 김정대 ▲서초 전시장 김준형 ▲강서 전시장 이지환 ▲제주 전시장 오휘환 ▲일산 전시장 강성찬 등 총 5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눈부신 성과를 보여준 2020 세일즈 클럽 멤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주요 과제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이 중심이 되는 최상의 고객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