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에 따르면 설문에 따르면 ‘네이버 MY CAR(마이카)’를 통해 AJ셀카 중고차 시세를 확인한 고객들에게 ‘본인이 예상한 시세에 가장 근접한 곳’에 대한 질문에 절반 이상인 52.3%가 AJ셀카를 선택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또 ‘추후 중고차를 판매할 플랫폼’을 묻는 질문에도 AJ셀카가 57.6%를 기록하며 이용의향 측면 역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세에 대한 신뢰와 함께 ‘거래 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신속한 서비스’도 AJ셀카의 장점으로 뽑았다. AJ셀카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고객은 플랫폼 선택 이유로 △투명한 거래 과정 공개와 신속한 처리(21.4%) △현장 감가 없는 딜러 비대면 거래 방식(21%)을 1, 2위로 꼽았다. 추후 지인에게 추천하거나 다시 이용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도 고객 중 97%가 긍정적으로 답하며 ‘내차팔기’ 서비스에 대해 재이용 의사를 보였다.
김찬영 AJ셀카 020 사업본부장은 “중고차를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 마이카’와 제휴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중고차 유통 플랫폼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투명한 정보공개와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