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불법사채 피해상담 사례(60선)과 각종 불법사채 피해 통계 현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융소외의 현장 불법 사채로 내몰린 서민들'은 법․제도 운영 현황 및 신규 상담사례를 책자로 배포함과 동시에 협회 홈페이지 전자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협회는 불법사금융 이용자 보호를 위해 피해상담 및 채무조정 지원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며, “등록대부금융회사가 서민금융 공급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