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연, “실내체육시설 생존권 위협…원칙과 기준‧안전과 생계 생각하는 상생방역 촉구”

기사입력:2021-01-13 1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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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태경 연구원, 김성우 헬스장관장연합회 대표, 김재섭 연구원. 사진=(요연)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민의힘 청년문제해결사 '요즘것들연구소'는 헬스장관장연합회(대표 : 김성우)와 ‘헬스장‧필라테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상생방역 공동행동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강화된 방역 조치로 헬스장‧필라테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비말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전면 폐쇄됐지만, 골프장‧스키장 등 야외체육시설이나 태권도장·발레학원 등은 교육 시설이라는 이유로 제한적 운영을 허용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헬스장 업계는 ‘헬스장이 집단감염의 발원지라면, 다른 집합시설도 마찬가지’라며 ‘똑같은 실내체육시설에도 누구는 운영되고, 누구는 운영이 안 되는 이유가 뭔지 설명조차 듣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국민의힘 청년문제해결사 <요즘것들연구소>와 헬스장관장연합회는 상생방역‧공정방역 촉구를 위한 협약식을 열고 정부가 안전과 생계 모두를 생각하는 상생방역의 원칙과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장내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전국적 대유행으로 응급 상황이 반복된다면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모든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도 당부했다.

요연 김재섭 연구원은 “정부의 오락가락 방역 조치는 피트니스 업계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피트니스 업계의 생존권 보장하고 국민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만들도록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전했다.

요연 하태경 소장은 “정부가 원칙과 기준 없이 여론에 따라 법을 달리 적용해 실내체육시설 운영자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라며 “합리적인 대안과 기준을 마련하여 국회 차원에서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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