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호관찰소,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 전달

기사입력:2021-01-06 1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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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 소장 최우철)는 코로나19로 경제적환경에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이 거주하고 있는 가정 6곳에 대해 (사) 전국자원봉사연맹 기부금으로 분유, 기저귀, 장난감 등 육아용품을 구매해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보호관찰소가 아동학대로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의 주거지를 처음 방문한 것은 지난 12월말. 보호관찰 중인 A씨(29·여)는 일정한 수입없이 홀어머니와 생후 10개월 된 딸, 행방불명된 여동생의 아들(5세) 등 네식구가 15평 남짓 투룸에서 어렵게 살고 있었다. 월세 3개월분 99만 원을 내지 못해 쫓겨날 형편이라며 울먹이며 큰 걱정을 하고 있었다.

현재 보호처분을 받은 사건도 경제적인 문제로 친모, 여동생 등과 다투던 중 발생했는데, 이 추운 겨울에 집에서 쫓겨나면 저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에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의 기부금으로 1개월분 월세 33만원을 지원, 천주교 대전교구 교정사목부 소속 보호관찰위원과 연계해 2021년 1월에 남은 2개월분 월세를 지원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주거지 방문을 통해 피해아동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매트, 피해아동 내복, 기저귀, 장난감 등을 지원했다.

현재 대전보호관찰소는 아동학대로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 전담보호관찰관을 지정,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그 중 아동학대 피해자와 함께 살고있는 가정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집중적인 보호관찰 활동을 실천하며, 피해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가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보호관찰소 최우철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해서는 엄격한 법집행은 물론 따뜻한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 역시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자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과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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