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이현준 ESG경영위원회 위원장. 사진=쌍용양회
이미지 확대보기쌍용양회는 지난 18일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종합환경사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ESG경영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전담조직으로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이현준 대표집행임원이 맡게 된다.
또한 같은 날 동해공장 공장장인 원용교 상무와 환경사업부문을 총괄하는 박진형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의 내용으로 임원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 ESG경영위원회 위원장
이현준(대표집행임원)
◇ 쌍용양회
▲ 전무
원용교, 박진형
▲ 상무
백승명, 이동관
◇ 쌍용레미콘
▲ 상무보
최석재
◇ 한국기초소재
▲ 상무
배상훈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