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무 부산경찰청장 등 수능직후 사회적거리두기 민·관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긴 시간 시험 준비로 긴장했던 수험생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민들에게 홍보함과 동시에 학생 출입제한 시설의 방침 이행실태도 확인했다.
민·관합동 캠페인에 변성완 시장권한대행, 신상해 시의회의장, 진정무 부산경찰청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김창균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강원자 새마을부녀회 사무처장, 류재호 자유총연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오후 7시부터는 서면 쥬디스태화-젊음의 거리-전포카페거리를 도보로 캠페인을 벌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