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롯데마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침체를 타개하고 고객들의 소비생활 지원을 위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준비한 행사로, 과일과 채소 등 제철 신선식품과 조리식품, 가공/생활 등 생필품을 최대 반값 및 1+1으로 선보인다.
10월 29일(목)부터 11월 4일(수)까지 전국한우협회와 한우 자조금 관리 위원회와 공동 기획한 한우행사를 진행,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 한다. 대표 상품으로 ‘1/1+등급 한우 등심(각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NH농협/우리)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과일도 준비해 ‘과테말라/콜롬비아 바나나(1.2kg 내외/원산지 별도표기)’ 1+1을 3980원에, ‘부유 단감B+(3kg/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