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샴푸&바스’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뷰티 업계에서도 각종 유해 성분 무첨가, 피부과 테스트 등을 통해 민감성 피부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 피부 자극 걱정 없는 궁중비책 ‘샴푸&바스’
매일 온몸에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는지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연약한 아기의 경우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더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베이비 라인 ‘샴푸&바스’ 제품에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보통 업계에서는 일반 피부를 대상으로 임상하는 반면 궁중비책은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눈 시림과 따가움 걱정 없이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개인 위생관리가 철저해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을 자주 씻겨주어야 하는 만큼 순한 클렌징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궁중비책의 샴푸&바스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 받아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식물 유래 성분의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 펌킨’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면 세안 시 자극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 펌킨’은 늙은 호박 추출물과 다양한 비타민 성분을 담은 샤베트 타입의 클렌징 밤으로, 저자극 세안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늙은 호박 추출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며, 레티닐팔미테이트,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등 비타민 관련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일수록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각종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설화수의 ‘순행클렌징워터’는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다. 트리플 미셀라 기술로 피부 노폐물부터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효과적으로 지워주며, 클렌징 후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동물성 원료, 합성색소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9가지 성분을 제외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 부드럽게 씻어내는 애경산업 포인트 ‘마일드 클렌징 크림 워터’
피부와 유사한 pH 농도의 약산성 제품은 피부가 예민해지지 않게 관리해주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애경산업 포인트의 ‘마일드 클렌징 크림 워터’는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다. 우유 지질 및 우유 단백질 추출물과 보습 세정 성분을 함유해 부드럽고 촉촉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 및 즉각적 수분 함량 개선 시험을 완료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