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 언택트로 날갯짓

기사입력:2020-09-16 13:24:23
[로이슈 최영록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중고차 시장 내 언택트(비대면)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고차 유통플랫폼 AJ셀카(대표 안진수)가 ‘내차팔기’ 서비스의 거래 성사율 추이를 공개했다.

16일 AJ셀카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전화 신청 등을 통해 유입된 이용자의 거래 성사율을 분석한 결과 8월 평균 43%의 거래 성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매를 진행한 차량 10대 중 4대가 실제 거래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충격이 한창이던 지난 4월 29%에서 5월 35%, 6월 38%, 7월 42%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한 수치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에 전 세계적으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했으나 안전하고 편리한 언택트 ‘내차팔기’의 강점을 앞세워 코로나19 전 수치를 추월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언택트 내차팔기 서비스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별로 살펴보면 모닝으로 대표되는 경차가 50%로 높은 거래 성사율을 보였다. 경차는 저렴한 차량 가격과 유지비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차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황이 이어짐에 따라 경제성이 입증된 경차의 인기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준중형 차량과 소형 차량도 4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준중형 차량은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신차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기가 중고차 시장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중형차 40%, 스포츠유틸리티(SUV) 39%, 대형차 37%, 레저용차량(RV) 36%의 거래 성사율을 기록했다.

김찬영 AJ셀카 내차팔기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 거래가 우리 생활 전반에 빠르게 자리잡아 오프라인 거래가 대세였던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언택트가 뉴노멀(새로운 표준) 시대의 기준이 된 만큼 중고차 거래에 있어서도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차팔기’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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