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원바디 건조기 ‘LG 워시타워’ 내달부터 해외 본격 출시

기사입력:2020-08-25 18:00:15
'LG 워시타워' 제품 이미지. 사진=LG전자

'LG 워시타워' 제품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전자가 지난 4월 국내에 선보인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트롬 워시타워(해외 제품명: LG 워시타워)’를 내달부터 해외에 본격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달 말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 10개 국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워시타워는 국내에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원바디 세탁건조기다.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LG 스팀가전에 적용된 트루스팀(TrueSteam)을 탑재했다.

워시타워에 탑재된 건조기의 스팀 살균코스는 유해세균뿐 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시험한 결과 이 코스는 인플루엔자(H1N1), 인플루엔자A(H3N2), 엔테로(PEA),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바이러스를 99.99% 없앤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의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는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스스로 선택한다. 예를 들어 섬세한 의류 재질인 경우 흔들기와 주무르기 모션으로 세탁해 옷감을 보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면 건조기는 가장 적합한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한다. 또 이 제품의 ‘셔츠 한 벌 코스’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이 시험한 결과 35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완료했다.

LG전자는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 맞춰 준비한 3D 가상 전시장에서 워시타워를 소개할 예정이다. PC나 모바일로 LG전자 글로벌 홈페이지에 접속해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해외 고객들은 독보적인 원바디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들을 갖춘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를 통해 새로운 세탁·건조문화를 경험하고 차원이 다른 가치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93,000 ▲31,000
비트코인캐시 371,900 ▲300
이더리움 3,465,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20
리플 1,973 ▼4
퀀텀 1,181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38,000 ▲23,000
이더리움 3,46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10
메탈 326 ▲1
리스크 135 0
리플 1,975 ▲1
에이다 294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50,000 0
비트코인캐시 373,300 ▲1,900
이더리움 3,46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10
리플 1,974 ▼1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