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페이스리프트 ‘마이스터’ 완벽 공개

기사입력:2020-08-12 1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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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마이스터 실내.(사진=기아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의 내·외장 디자인을 12일 완벽 공개했다.

2017년 출시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로, 기아차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전문가의 이미지를 결합해 상품성 개선 모델의 이름을 ‘스팅어 마이스터’로 정했다.

이번 ‘스팅어 마이스터’는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치고는 변화의 폭이 적은 게 특징이다. 그만큼 기존 디자인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출중하다는 방증이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에 좌우로 나눴던 리어콤비램프를 하나로 연결, 수평을 이루도록 했고, 신규 디자인의 메쉬 타입 18·19인치 휠을 채용했다. 턴 시그널 램프는 모터스포츠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했으며,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시퀀셜 기능을 추가했다.

내장 디자인은 기존 대비 고급감을 강화한 정도다. 내비게이션은 10.25인치로 키웠고, 여기에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GT 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대시보드 엠비언트라이트 등을 추가했다. 이 중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는 더블 스티치와 시트벨트 등에 레드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준다.

변화가 적은 디자인에 비해 첨단 편의사양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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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마이스터 후측면 디자인.(사진=기아자동차)
이번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후측방 모니터 ▲차로유지보조 ▲안전 하차 경고 ▲기아 페이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추가됐다.

이 중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기아 페이(KIA Pay)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은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해 주고, 리모트 360도 뷰는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의 UV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주변 상황 및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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