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챌리스 역시 일상 속 ‘라이프 아르투아’를 포착해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악기가 새겨져 음악과 함께하는 경쾌한 순간을 연상시키는 챌리스, 두 잔을 부딪히면 연인이 입을 맞추는 듯한 매혹적인 그림이 완성되는 챌리스가 별도 세트로 구성되었다.
패키지 전면 디자인은 청량한 여름 느낌의 푸른색과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졌다. 패키지 2종은 각각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6개와 악기가 새겨진 챌리스 1잔과 500ml 캔 8개와 연인이 새겨진 챌리스 2잔으로 구성됐다. 8캔 패키지 세트는 8월 초부터 전국 이마트, 6캔 패키지 세트는 8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 3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맥주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