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최근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차량관리 과정 전반을 비대면으로 전환한 신차장 IoT의 편의성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기간 중 신차장 IoT 방문정비 서비스를 최초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지급하고, 무상으로 차량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신차장 IoT는 자가 진단을 통한 정비 권장 알림과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로 차량관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서비스다”며 “특히 차량관리 전반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카라이프 트렌드를 대비하는 서비스로 지속적인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