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가 올여름 선보일 신규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가수 헨리를 발탁했다.
버드와이저에 따르면 다채로운 음악 장르를 섭렵하는 것은 물론, 음악, 예능, 영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도전해 활약하는 헨리의 열정적인 모습이 버드와이저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헨리는 작사 및 작곡, 수준급의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영역을 넓혀 영화, 드라마, 공연,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JTBC 대표 음악 힐링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출연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