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700만 화소로 향상된 해상도와 최대 ISO 25,600를 갖춘 이미지 센서는 어두운 곳에서도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묘사로 뛰어난 사진을 제공한다.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연결 및 USB-C 충전 기능을 새롭게 갖춘 ‘라이카 D-Lux 7 블랙’은 자동 노출 모드, 수동 설정 옵션 및 다양한 비디오 기능은 물론 2.76 메가 픽셀의 고해상도 전자 뷰 파인더가 장착되어 더욱 프로페셔널한 촬영이 가능하다.
카메라의 뒷면에는 1.24 메가 픽셀의 3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있어 촬영한 이미지를 더욱 편리하게 조절 할 수 있으며, 메뉴 컨트롤 외에도 화면에서 간단하게 초점을 설정할 수 있다. 촬영 후 노출의 초점 위치를 변경하거나 초점 위치가 다른 여러 노출을 서로 겹쳐 초점을 병합할 수 있으며, 초당 최대 30 프레임의 4K 해상도의 비디오 녹화도 가능하다.
정식 런칭할 예정이며 선런칭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