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찌감치 재개된 K리그나 독일 분데리스가 외에도 6월 중 본격적인 시즌 재개를 앞두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주요 프로 리그 개막에 앞서 축구의 귀환을 환영하며 드디어 세계 축구가 다시 일어날(Rise Up) 시간이 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푸마는 ‘라이즈 업 팩‘을 공개하며, “전 세계 축구 선수와 팬들의 사랑과 단결이 있었기에 경기가 재개될 수 있었다. 우리는 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올 더 밝은 미래와 진정한 축구의 귀환을 고대하는 마음을 밝고 경쾌한 컬러의 라이즈 업 팩을 통해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라이즈 업 팩(Rise Up Pack)은 푸마의 시그니처 축구화 ‘퓨처(PUMA FUTURE 5.1)‘와 프리미엄 천연가죽과 첨단 소재의 결합으로 사랑받는 ‘푸마 원(PUMA ONE 20.1)‘으로 구성된다.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염기훈(수원 삼성 블루윙즈)과 더불어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 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FC),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FC),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유럽리그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하는 푸마 풋볼 신제품 ‘라이즈 업 팩(Rise Up Pack)’은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푸마 매장, CAPO, 싸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