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는 ‘생(生)발아 프로바이오틱스’를 핵심 메시지로, 홍현희의 친근하고 재밌는 이미지를 활용해 차별화에 나섰다. 홍현희는 영상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마음껏 선보이며 ‘발아’하는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홍현희는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장이 건강해지는 거야?”라며, 수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해 발아하는 미야리산U를 보고, 본인의 유행어를 활용한 “미야리산 먹으면 장이 읏짜읏짜 읏짜짜”를 외치며 한 번 더 웃음을 준다.
한편, 미아리산U는 6월 1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런칭했다. 네이버스토어팜,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