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 오라떼가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 BOYZ)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오라떼는 지난해 더보이즈를 모델로 선정해 SNS 이벤트, 굿즈 증정,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브랜드의 주요 타깃인 10대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해왔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더보이즈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브랜드와 잘 어우러져 10대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올해도 더보이즈를 모델로 선정,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달 오라떼X더보이즈 화보 및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구매인증 이벤트, 비공개 팬사인회 등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