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주간IT- 5월 1주] 때이른 무더위, 폭염예고에 선풍기 공기순환기 등 냉방가전 수요증가

기사입력:2020-05-12 1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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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지난주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냉방가전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2018년과 비슷한 수준의 폭염특보가 예고된 만큼 관련 제품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5월 1주차 (5/4~5/10) 에누리 가격비교 주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선풍기, 공기순환기 카테고리는 전주대비 판매와 매출이 각각 163% 145% 증가했다. 5월 누적(1~10일) 판매와 매출도 전년대비 각각 57%, 53% 증가했다. 지난주에는 휴대용 선풍기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주는 스탠드형 선풍기와 공기순환기 등의 소형가전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한일선풍기는 매출과 판매 모두 1위를 한 제품이다. 14인치 5엽날개의 스탠드형 선풍기로, 총3단의 풍량조절과 30분 간격으로 3시간의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기본형에 충실한 제품이다. 발가락으로 풍향을 조절할 수 있는 풋터치 기능까지 장착해 201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현재 최저가격이 3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매출순위 2위를 기록한 보네이도 660 공기순환기는 2015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최대 30.5미터까지 직진성 바람을 보낼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4단계까지 풍량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상하 90도까지 슬라이딩 방식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다양한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현재 최저가는 13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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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가전 외에도 대표적인 여름 계절가전 중 하나인 제습기도 판매가 증가했다. 이번주 제습기 판매와 매출은 전주 대비 각각 84%, 168% 증가했으며, 5월 누적(1~10일) 판매와 매출도 각각 206%, 165% 증가했다. 대표 브랜드인 위닉스의 뽀송, LG전자 휘센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매출과 판매 1위 제품은 위닉스 뽀송 DXAE100-IWK다. 사용면적은 43m²(13평), 1일 제습량은 10리터로, 작은 방이나 원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이다. 연속 및 자동 제습모드가 있어 실내에서 의류를 건조할 때에도 유용하다.

이동이 편리하도록 손잡이가 있으며, 물넘침 방지와 연속배수와 결로방지 등의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최저가는 17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LG전자의 휘센 DQ160PBBC 제품은 1일 제습량 16리터로 카페나 거실 등 공용공간 제습에 적합한 제품이다. 듀얼 인버터 방식으로 빠른 제습시간과 최대 30.5% 절전으로 전기료를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최저가격은 4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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