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모드 ON’ 캠페인은 학생 스스로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는지 확인하고, 24시간 올바른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독학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하루 24시간을 세분, 시간대별 학습 스케줄을 제공한다. 오전 6~7시 기상, 7~9시 아침식사 및 기초 학습 준비, 오전 9시~오후 6시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수업, 저녁식사 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는 독학을 스케줄을 기획, 제공한다. 독학 시간의 경우 하루 공부 시간을 자동으로 체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메가스터디교육은 독학 시간이 많아진 고등학생들을 위해 ‘독학90 메가패스’도 출시했다. ‘독학90 메가패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다른 공부 방식을 취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만든 특별 프로젝트다. 신청일부터 매일 1시간 이상 총 90일 연속으로 ‘독학90 메가패스’를 통해 학습하면 수강료 100%를 아무 조건 없이 환급해준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전과목, 전강사의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독학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독학 모드 ON’ 캠페인을 통해 독학 학습패턴을 생활화하고, ‘독학90 메가패스’로 매일 최소 한 시간 이상 공부하면, 수강료도 100% 환급받고 성공적인 대입 결과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학 모드 ON’ 캠페인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독학90 메가패스’는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