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 아이템이란 일정 기간 동안만 등장하는 한정판 세트 의상으로,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독특한 개성의 디자인으로 출시돼 소장가치가 높다.
또한 일반 의상 아이템과 달리 전용 옷장과 배경화면, 옷장에서 갈아입을 때 발생하는 스페셜 연출, 친구와 함께하는 스페셜 감정 표현 등 시각적 만족감을 더하는 추가 옵션도 포함돼 있다.
올해 블랙라벨 에디션은 '명품 교복'이 콘셉트이며 5월7일 점검 전까지 판매한다. 의상과 가방 1세트를 구매하는 유저에게는 상점 아이템 30% 할인권 1장, 2세트 구매시에는 30% 할인권 2장을 지급한다.
오디션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추는 리듬댄스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0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6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장수 캐주얼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