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7곳에 7342만2000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경남사랑의열매)
이미지 확대보기지원현황을 보면 진해노인종합복지관(1300만원),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1500만원), 금강노인문화센터(993만원), 금강노인종합복지관(890만원), 사단법인 느티나무 경남장애인부모회(1000만원), (사)김해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659만2000원), 내서종합사회복지관(1000만원).
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이웃사랑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와 평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