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셀큐어가 오는 8일 화이트에너지 루미너스 앰플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른바 ‘기미 잡는 앰플’이라 일컫는 셀큐어의 ‘화이트에너지 루미너스 앰플’은 모기업 셀트리온 연구소가 독자적인 미백 기능성 성분인 ‘골담초 뿌리 추출물’에서 찾아낸 ‘알파-비니페린’을 함유하여, 눈에 보이는 기미부터 깊은 기미까지 케어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표현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셀큐어의 화이트에너지 앰플은 사용 7일 후 안면, 눈밑, 콧등, 입가, 옆광대의 기미 개선 완화에 도움을 주고, 꾸준히 사용하면 사용 14일 뒤에는 깊은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또한 기미 뿐만 아니라, 피부탄력과 보습, 피부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셀큐어 측은, 신제품의 출시와 홈쇼핑 런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구성 혜택으로 준비했다.

또한, 셀트리온스킨큐어 몰에서는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선착순 77명에게 7일간의 체험분을 증정하고, 포토후기를 남길 경우 3천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 셀트리온스킨큐어 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