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개별 통보하고, 리스펙 티볼리 10일 시승권과 주유비 20만원을 제공한다.
시승기간 함께 하면서 느낀 티볼리의 매력과 잊지 못할 추억, 생생한 에피소드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진이나 텍스트, 영상으로 작성, 공유하면 된다. 우수 콘텐츠에는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을 비롯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경험한 리스펙 티볼리의 무한한 변신이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