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는 ‘마흔파이브’를 통해 ‘영 포티(Yong Forty)’를 겨냥한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관해 파크랜드 관계자는 “활발한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패션과 자기 표현에 관심이 많은 ‘영 포티’ 세대들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과감히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마흔파이브’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마흔파이브’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영 포티 세대들에게 그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파크랜드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흔파이브’는 댄디하면서도 친근하고 유쾌한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착용한 수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크랜드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