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아프리카TV, ‘집콕’ 문화 확대로 견조한 성장 전망”

기사입력:2020-03-27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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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DB금융투자
[로이슈 심준보 기자]
DB금융투자는 아프리카TV(067160, 전일 종가 4만9050원)가 광고 부문 외 코로나19의 피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며, ‘집콕’ 문화 확대로 견조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7만8000원을 유지했다.

DB금투에 따르면 아프리카TV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0억원(+15.4%yoy, 1.4%qoq), 영업이익 98억원(+7.9%yoy, +34.5%qoq)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의 영향은 광고 부문에 국한될 전망으로, 컨텐츠형 광고에서 50% 비중을 차지하는 e-sports 리그 운영이 제한적으로 진행된 것과 오프라인 제작을 통해 진행하는 라이브스트리밍 형태의 컨텐츠형 광고도 제한적이다. 이를 반영한 광고 매출은 64억(+9.0%yoy,-25.8%yoy)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DB금투 신은정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 성장률 49%에 대비 저조한 수준이지만, 전체 매출 대비 광고 비중은 17%에 불과하다”라며 “집콕 문화 확대에 따라 시청자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등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아이템 매출은 349억원(+18.1%yoy, +8.9%qoq)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에서 재개된 리그 운영으로 컨텐츠 광고의 회복세를 가정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74억원(+14.0%yoy,+7.8%qoq), 영업이익 112억원(+16.5%yoy,+14.0%qoq)으로 내다봤다.

신은정 연구원은 “광고 매출 부진에 따라 기존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 전망치를 1분기는 8.4%, 20년 연간으로는 5.4% 하향 조정했다”라며 “실적 조정 폭이 크지 않고 부정적 영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코스닥 지수가 21.3% 하락했으나 아프리카TV의 주가 하락 폭은 16.2%으로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안정적인 기부 경제와 광고 성장으로 영업이익 기준 연간 24.3%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조정 받은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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