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어코드 터보 스포츠.(사진=혼다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또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라 최소 130만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가격 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코드 터보 3610만원, 어코드 터보 스포츠 4147만원, 오딧세이는 5647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5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혼다 어코드 터보 스포츠는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어코드 터보는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성과 경제적인 유지비가 장점이다. 2년 연속 수입 미니밴 판매 1위를 기록한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가장 완벽한 패밀리 밴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어코드와 오딧세이 모두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기본으로 적용돼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