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웅진씽크빅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집류 등의 택배 발송 시 위생규정에 따른 세척과 안심포장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선생님에게는 위생 물품 구입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500여개 학습센터와 1,500여개 공부방에 1,500여개의 방역과 소독 키트를 지원해 안전에 힘쓰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미국 실리콘벨리 키드앱티브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AI학습을 선보였다. 스마트디바이스를 활용하여 학습과 독서를 모두 할 수 있는 웅진북클럽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현재 46만명의 스마트교육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유초등 스마트학습시장 1위 기업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