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호 본부장(앞줄 우측 다섯번째)이 제13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철도부산경남본부)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번 제13기 주니어보드는 청년이사회로서 직장 내 직급·직렬·소속 간 상호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한 대내 소통창구 역할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박람회 개최기간 홍보부스 운영 등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내외 홍보 메신저로서의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전찬호 본부장은 “여러 분야의 직원들이 어우러져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 구상과 소통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면서 업무수행 역량이 뛰어난 철도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