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태환 대표이사는“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을 위해 축산인이 먼저 책임을 다하고 주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이번 임기 중 축산농가·축협·축산경제가 한마음 한뜻으로 축산의 가치를 재정립 하고 축산경제 재무구조와 경영의 튼실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체를 확립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또한,“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와 같은 규제와 가축질병, 축산 냄새 문제, 수입 축산물 범람 등 여전히 축산 업계에 산적해 있는 문제의 해결을 통해‘희망축산·행복축산, 내일이 있는 축산’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