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티케이케미칼 사내 봉사 단체인 ‘나눔회’는 삼라희망재단과 함께 송년회를 대신해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했으며, 구미공장 봉사단체인 ‘마르사모 봉사단’도 구미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와 연탄을 기부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SM그룹은 SM경남기업, SM우방, SM삼환기업, 우방산업, 동아건설산업, 삼라, 라도(대표 우기원) 등 건설부문을 시작으로 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SM생명과학(대표 우연아) 벡셀 등 제조부문, 그리고 해운(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KLCSM)과 서비스•레저 (SM하이플러스, 호텔 탑스텐,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옥스필드CC, 애플CC) 등 사업부문별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