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하역부두 및 수송선박 육상전원공급장치(AMP)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2019-12-27 10:02:38
서부발전은 지난 26일 SK해운, H-Line해운과 공동으로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은 지난 26일 SK해운, H-Line해운과 공동으로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서부발전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6일 태안발전본부 내 하역부두 및 HL Taean호에서 SK해운, H-Line해운과 공동으로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육상전원공급장치(AMP)는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이 육상의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장치로서, 기존 선박에서 벙커유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할 때 발생되는 황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방지할 수 있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내 3곳의 하역부두 중 2개 부두에 설치된 이 육상측 공급설비는 국내 최초로 케이블 디스펜서형(Dispenser Type)으로 제작·설치되어, 기존 방식에 비해 설비의 안전성과 함께 운영관리의 편의성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SK해운과 H-Line해운은 운항일정 조정, 추가비용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5만톤급 유연탄 장기용선인 HL Taean호(H-line해운), K.Taean호(SK해운) 2척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AMP 수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국가적 정책과제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발전사-선사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서부발전은 장기용선 2척에 AMP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선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매년 약 30톤가량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 파나막스(Panamax) 선형의 장기용선 2척에도 AMP를 장착하는 것을 포함하여, 2030년까지 모든 장기용선에 AMP를 장착하여 대기오염 방지 노력을 이어 갈 방침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59.69 ▼324.11
코스닥 644.27 ▼34.14
코스피200 783.23 ▼54.5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768,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59,500 ▼1,300
이더리움 3,06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30 ▼40
리플 1,594 ▼16
퀀텀 1,001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745,000 ▲30,000
이더리움 3,067,000 0
이더리움클래식 9,515 ▼55
메탈 343 ▼1
리스크 268 ▲2
리플 1,593 ▼17
에이다 252 ▼1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81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59,100 ▼300
이더리움 3,06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30 ▼35
리플 1,595 ▼14
퀀텀 1,014 0
이오타 5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