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롤러블 OLED’,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기사입력:2019-12-13 16:34:51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이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오른쪽)에게 대통령상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이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오른쪽)에게 대통령상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디스플레이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기술대상 시상식’에서 65인치 롤러블 OLED 패널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 시상식이다.

LG디스플레이는 그간 쌓아온 대형 OLED 핵심∙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롤링(Rolling)에 최적화된 얇은 유리 및 편광판, 유기물을 외부 수분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특수 박막봉지(Encapsulation) 등 독자적인 롤러블 OLED 기술을 개발하며 기술 혁신을 이뤄내고, 국내외에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롤러블 OLED 패널의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소재∙장비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여 기존 대형 OLED와 동등한 수준인 70%대의 국산화율을 이뤄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롤러블 OLED 패널은 백라이트가 없어 얇고 휘어질 수 있는 OLED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OLED의 뛰어난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패널을 본체 속으로 둥글게 말아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을 접어 넣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해지며,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크기로 조절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LG디스플레이의 혁신적인 OLED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OLED로 기존 디스플레이는 구현할 수 없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54,000 ▲42,000
비트코인캐시 374,900 ▲900
이더리움 3,48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90 ▲70
리플 2,025 ▲7
퀀텀 1,19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00,000 ▲100,000
이더리움 3,48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80 ▲40
메탈 325 ▼1
리스크 134 ▼2
리플 2,024 ▲4
에이다 297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7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75,100 0
이더리움 3,48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40
리플 2,025 ▲8
퀀텀 1,182 0
이오타 56 ▼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