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용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저작권보호원)
이미지 확대보기포럼의 첫 번째 발제는 게임 개발사인 네시삼십삼분 권혁우 이사가 현업에서 보는 게임과 게임 산업의 미래에 관해 발표했고, 두 번째 발제는 서강대 권세진 교수가 최근 저작권 분쟁 사례로 본 게임과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강연했다.
발제가 끝난 후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게임과 저작권 보호 이슈를 한 층 더 깊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태용 원장은 “미래 콘텐츠산업의 핵심 동력인 게임 산업이 계속 성장하기를 바라며, 콘텐츠의 주요 소비자이자 미래의 창작자인 대학생에게도 건강하고 올바른 저작권 보호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