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호주 시드니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그래픽 아티스트인 “MULGA”와 멀가 컬렉션을 새로이 선보였다.

호주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트 아티스트이자,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도 함께 작업한 멀가는 동물, 사람, 자연 등의 요소들을 그만의 방식으로 위트있게 표현하는 게 특징이다. 색감과 그래픽이 화려하고 독창적이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그 만의 매력과 데상트의 스포츠 정신과 결합하여, MULGA WORLD라는 새로운 컨셉의 유쾌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재해석하였다.

기본 반팔 티셔츠부터, 우븐반바지, 그리고 드라이백까지 여른 시즌 일상생활부터 워터 스포츠까지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매력적인 디자인 구성으로 데일리에도 편안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멀가 컬렉션은 데상트 이샵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