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전 세계 53개국에서 3초에 1개씩(미국 뷰티블렌더 글로벌 판매 자사 Rea.deeming Beauty,Inc 2017/07/21 까지의 집계 결과 기준) 판매되는 메이크업 스펀지계의 강자 ‘뷰티블렌더’가 한정판 스펀지 ‘조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미국,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일본 등 각국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공식수입사로써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H&B스토어,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온라인 등)에 공급하고, 트렌드에 맞게 신규브랜드를 기획 개발하여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 약 25,000여개 매장에서 판매중이며, 직소싱/제조 브랜드를 아시아, 미주권에 수출을 진행하는 운영시스템 영역을 넓히고 있는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이다. 또한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1991년 설립되어 지난 20여년 간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부분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각 채널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뷰티블렌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스펀지 ‘조이’는 싱그럽고 화사한 노랑 컬러의 소장욕구를 높이는 메이크업 스펀지로 썬크림, 비비,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시 활용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뷰티블렌더는 2002년 헐리웃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Rea Ann Silva가 개발한 최초의 메이크업 스펀지로 16년째 전세계적인 셀럽&메이크업아티스트, 그리고 메이크업 뷰티 유튜버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9년 이상 위너 1위 수상 경력을 가진 브랜드임은 물론, 국내에서도 2017 셀프뷰티어워드 메이크업 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뷰티블렌더’는 달걀 모양의 스펀지로 사용 시 좁은 표면, 넓은 표면 어디든 쉽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결이 남지 않는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물에 적셔 사용 시 2배 사이즈 업 되어 물광 및 윤광 표현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기초메이크업부터 국소부위, 치크 메이크업까지 사용 용도 및 목적에 따라 스펀지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뷰티블렌더의 한정판 스펀지 ‘조이’는 오직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