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은 6월 28일 신명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사진제공=자유한국당 울산북구당원협의회)
이미지 확대보기박대동 위원장은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6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당원동지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지역주민들이 신명해변에서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당원동지들과 함께 섬기고 봉사하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박대동 북구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은 매월 2회 이상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