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김완선, 청량감 가득한 트래블룩으로 눈길

기사입력:2019-05-15 16:54:48
[로이슈 편도욱 기자]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이 꺼지지 않는 젊음의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김완선과 김광규, 최재훈, 장호일, 김도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 최재훈, 장호일, 김도균으로 구성된 내시경 밴드의 러시아 진출을 위해 블라디보스토크행 크루즈에 오른 네 사람의 에피소드가 펼쳐진 이 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로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김완선은 변함 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크로커다일레이디의 트래블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김완선이 입은 블루체크셔츠(CL9MBL709)는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레이온 혼방 소재에 사각 체크패턴을 적용한 7부 셔츠다. 시원해보이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조합에 프린트와 레터링 디테일로 트래블룩의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김완선은 여기에 무릎을 살짝 덮는 7부 길이의 화이트 데님팬츠를 매치해 한층 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 날 착용한 크로커다일레이디 아이스데님(CL9MDP703)은 심플한 라인에 밑단 트임으로 캐주얼함과 활동성을 살리는 동시에 허리 밴딩으로 답답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기능성 냉감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시원한 촉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배출되는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시켜 줘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이의준 이사는 “김완선씨가 선보인 체크 셔츠와 화이트 데님팬츠의 조합은 꾸민듯 안꾸민듯 자연스러운 트래블룩의 정석으로, 편안한 착용감으로 데일리룩으로도 거뜬히 활용할 수 있어 제품 출시 직후부터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허리 밴딩, 냉감 소재 등 3050세대 여성들의 체형과 덥고 습한 날씨까지 고려한 만큼 다가오는 여름 시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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