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中 광저우 ‘캔톤 페어’ 참가

기사입력:2019-05-04 14:57:0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중국 최대 규모 수출입 전시회인 ‘캔톤 페어(Canton Fair)’에 2년 연속으로 참가,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캔톤 페어는 중국 대외무역센터(China Foreign Trade Center) 주최로 195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두 차례, 봄과 가을 광저우에서 열린다. 125회차를 맞은 올해 봄 행사는 지난 4월 15일 개막해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데, 바디프랜드는 광저우 수출입 페어 콤플렉스의 의약보건품 및 의료기기 전시관에서 열리는 3기 행사(5월 1~5일)에 참가했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회사 설립정신과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했다. 현장에서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와 세계 최초의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슈퍼카 특유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단일모델로는 최다인 23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 등 최고급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High-end) 제품이다.

디자인에서는 머리부부터 시원하게 내리 뻗은 직선과 날렵함으로 슈퍼카의 힘과 성능을 표현했다. 측면부의 작동버튼은 람보르기니 차량에 적용된 모양을 그대로 옮겼고, 빨강과 노랑 등의 색상은 집안에 놓여 있는 자체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내도록 했다.

기능에서는 자동 안마 기능과 함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으로 이용자가 몸 상태에 따라 맞춤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편안함을 극대화하고자 슈퍼카에 쓰이는 버킷 시트(등 부위가 깊어 몸을 감싸주는 형태의 시트)를 입혔고, 머리부와 측면부 등의 5개 조명으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라이팅 테라피’도 적용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5.1 채널 스피커는 고가의 거실용 스피커를 대체할 정도로 성능이 우수하다.

하이키는 무릎, 척추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쑥숙 프로그램’과 세계 최초의 두뇌 피로 솔루션인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등을 갖춰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이 이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캐슬’에 노출된 이후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은 세상에 없던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만큼 전시회장을 찾는 전 세계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캔톤 페어에 참가하는 많은 분들께서 바디프랜드의 부스를 방문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접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2017년 하반기부터 중국,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현재 중국에는 상하이에 직영전시장 3곳(1호점 서울프라자, 2호점 정대광장, 3호점 환치우강)을 운영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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